[미국] FN** / 물류팀 / 박00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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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취업연수과정 지원동기
- 미국 취업 연수 과정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한국에서 물류 파트나 3PL 전문 팀으로 인턴십 또는 정규직에 취업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물류 파트나 3PL 파트는 대부분 경력직을 위주로 채용하고 있었고, 그에 따라 인턴십이나 계약직으로 일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취업 연수 과정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기는 제가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취업 연수 과정은 미국에서 인턴십을 진행함과 동시에 영어 능력을 많이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연수 과정 동안 약 600시간의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미국으로 인턴십을 나갔을 때도 영어를 사용하여 영어 능력이 많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도 제가 원하는 직무에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미국 취업 연수 과정을 지원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2.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취업한 회사는 FN**로 미국 전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 3PL 전문 업체입니다. FN**는 1977년에 설립되었고 LG 계열사로 미국에 있는 4대 한국 물류 기업 중 한 곳입니다. FN**는 항공, 해상, 육상 운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물류 컨설팅 등을 진행해 4PL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FN**의 워싱턴 주의 타코마 지점에서 창고 operation 및 Trans loading 화물 관리 데이터 입력, 창고와 연계된 국내 운송 operation 지원, 물류 및 shipping 관련 사무행정업무, 인보이스 및 구매 지원의 직무로 일합니다. 워싱턴 주의 타코마 지점은 생긴 시점이 2022년 8월이기 때문에 아직 근무자 수가 많은 지점은 아닙니다. 그에 따라 위에 적은 직무를 제외하고도 다른 직무도 수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가장 먼저 영문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이력서 자체를 처음 작성해보는 것이어서 영문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KEVIN 대표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정을 해주신 이력서를 통해 원하는 직무가 있는 기업에 지원하고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업 인터뷰를 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준비하는지 몰라 학교 취업 박람회에서 면접 때 자주 나오는 질문들에 대해 면접을 봐주시는 분과 같이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취업이기 때문에 인터뷰를 보시는 분이 영어로 질문할 것을 대비해 영어로도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영어로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때는 영어 수업을 진행해 주신 연수과정 담당 강사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또한, 면접을 보기 전에 구글링을 통해 기업의 정보를 파악하고, 홈페이지에서 기업이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들에 대해 미리 캐치하고 지원 동기 등에 그런 부분들을 같이 섞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4. 추천 글
저는 미국 취업 연수 과정을 통해 영어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연수 과정이 시작될 때, EF set이라는 영어 시험을 보고 끝날 때도 같은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두 번의 시험 결과를 비교해보았을 때, 영어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리딩은 두 단계가 상승한 C2로 상당히 좋은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에서 충분히 오랜 기간 영어 공부를 하고 나가기 때문에 영어에 부담을 전혀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해서도 내가 원하는 직무를 쉽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기업에 무조건 면접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직무와 앞으로 원하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업의 공고가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다 보면 원하는 직무에 합격해 미국 취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미국이라는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 문화, 음식 등이 다른 국가에서 일을 해본다는 것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준비기간이 짧은 것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영어 능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