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취업지원동기 어릴 때부터 미국은 여행이 아니라 일하러 혹은 한번쯤은 살러 가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아시아에 사는 작은 아이였던 제게, 미국은 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멀지만 미지의 세계 같아 모험심을 자극하는 서양 국가들을 대표하는 나라였고, 세계 1위 국가인 미국에 조금은 오래 머물면서 문화를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크면서 미국 사람들의 성향과 그들의 문화들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매우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한시라도 빨리 나가서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향후 글로벌 회사에서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일 하고 싶은 저에게 미국에서의 일 경험은 그 시작점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주저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뉴저지 파인브룩에 위치한 회사에 MD&Operation직무입니다. 한국의 유망한 브랜드들의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을 가져와 미국 전역으로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기반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턴에게는 주로 operation 업무가 많이 주어질 거라고 하셨지만, 빠르게 배우고 성장하여 상품 판매구성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K-move 프로그램에 지원할 당시부터 취업비용, 장학금, 정착비용을 계산해보고 되도록이면 부모님 지원 없이 출국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는 직무, 산업군, 위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였고 그 다음 월급과 복지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는 드물기 때문에 본인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기준과 타협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해 놓으시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추천 글 프로그램 시작 당시 리스트업 된 회사들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내가 하고싶은 직무가 있을지, 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걱정이 생겼었습니다. 그럴때 KEVIN 대표님께서 “모두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함께 준비해 나가면 서로 힘이 되면서 출국까지 잘 할 수 있을것이다, 일단 시작해봐라” 등등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취업회사를 찾지 못해 고민이 많을 때와 마지막 선택 순간에도 혼자서는 결정하지 못하겠을 때 상담요청을 했더니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경험에 기반한 조언들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일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일단 도전해보고, 어려움이 닥칠 때 대표님께 꼭 상담요청도 하면서 본인이 살고 싶은 삶을 차근차근 빚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취업지원동기
어릴 때부터 미국은 여행이 아니라 일하러 혹은 한번쯤은 살러 가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아시아에 사는 작은 아이였던 제게, 미국은 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멀지만 미지의 세계 같아 모험심을 자극하는 서양 국가들을 대표하는 나라였고, 세계 1위 국가인 미국에 조금은 오래 머물면서 문화를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크면서 미국 사람들의 성향과 그들의 문화들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매우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한시라도 빨리 나가서 실제로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향후 글로벌 회사에서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일 하고 싶은 저에게 미국에서의 일 경험은 그 시작점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주저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뉴저지 파인브룩에 위치한 회사에 MD&Operation직무입니다. 한국의 유망한 브랜드들의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을 가져와 미국 전역으로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기반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턴에게는 주로 operation 업무가 많이 주어질 거라고 하셨지만, 빠르게 배우고 성장하여 상품 판매구성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K-move 프로그램에 지원할 당시부터 취업비용, 장학금, 정착비용을 계산해보고 되도록이면 부모님 지원 없이 출국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회사를 선택할 때는 직무, 산업군, 위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였고 그 다음 월급과 복지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는 드물기 때문에 본인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기준과 타협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해 놓으시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추천 글
프로그램 시작 당시 리스트업 된 회사들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내가 하고싶은 직무가 있을지, 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걱정이 생겼었습니다. 그럴때 KEVIN 대표님께서 “모두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함께 준비해 나가면 서로 힘이 되면서 출국까지 잘 할 수 있을것이다, 일단 시작해봐라” 등등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취업회사를 찾지 못해 고민이 많을 때와 마지막 선택 순간에도 혼자서는 결정하지 못하겠을 때 상담요청을 했더니 특유의 차분한 말투로 경험에 기반한 조언들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일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일단 도전해보고, 어려움이 닥칠 때 대표님께 꼭 상담요청도 하면서 본인이 살고 싶은 삶을 차근차근 빚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