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미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 연고도 없는 미국에 갈 수 있는 건지 등 여러 고민과 어려움으로 그저 꿈으로만 간직해야 했습니다. 특히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해외취업시장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잊혀 가던 저의 꿈은 우연히 보게 된 K무브 미국취업연수과정 프로그램 공고를 통해 ‘오 이거 될 것 같은데?’라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취업 전까지 5개월간 영어수업과 직무교육을 진행해 미국취업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래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지원금을 통해 미국비자를 받는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니 안 하면 후회할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패션회사 Ce********* 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유행하는 패션 의류를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설립되었습니다. 미국 전역에 있는 10,000개 이상의 중소형 의류 부티크 상점에 상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취업포지션은 이커머스와 마케팅부서의 직원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판촉 캠페인을 계획, 이전에 성공한 캠페인을 조사, 프로젝트 편집 및 내용작성과 일정관리 업무를 담당합니다.
3.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국내에서 5개월간의 비즈니스 어학 460시간과 직무교육 160시간으로 총 620시간동안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수업을 듣는 기간동안 연수기관에서 올려주는 회사공고를 확인하며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지원했습니다. 총 4군데 회사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본인의 이력서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다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의 네임벨류나 위치보다는 하고 싶은 직무분야였는지와 복지를 최우선 순위로 두었습니다. 면접은 약 10분가량 진행되었으며 긴장하지 않고 예의바르게 임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4. 추천 글
미국취업이라는 꿈을 갖고 있지만 혼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해외취업경험을 커리어로 쌓아 두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미국비자비용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학교지원금과 여러 장학금제도를 받을 수 있으니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하시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연 내가 취업이 될까?’라는 걱정이 있다면 전혀 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실력은 생각보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중요한 것은 장기전에 뛰어들 체력과 끈기만 있으면 누구나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지원동기
- 언젠가 미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 연고도 없는 미국에 갈 수 있는 건지 등 여러 고민과 어려움으로 그저 꿈으로만 간직해야 했습니다. 특히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해외취업시장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잊혀 가던 저의 꿈은 우연히 보게 된 K무브 미국취업연수과정 프로그램 공고를 통해 ‘오 이거 될 것 같은데?’라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취업 전까지 5개월간 영어수업과 직무교육을 진행해 미국취업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래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지원금을 통해 미국비자를 받는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니 안 하면 후회할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패션회사 Ce********* 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유행하는 패션 의류를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설립되었습니다. 미국 전역에 있는 10,000개 이상의 중소형 의류 부티크 상점에 상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취업포지션은 이커머스와 마케팅부서의 직원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판촉 캠페인을 계획, 이전에 성공한 캠페인을 조사, 프로젝트 편집 및 내용작성과 일정관리 업무를 담당합니다.
3.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국내에서 5개월간의 비즈니스 어학 460시간과 직무교육 160시간으로 총 620시간동안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수업을 듣는 기간동안 연수기관에서 올려주는 회사공고를 확인하며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지원했습니다. 총 4군데 회사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본인의 이력서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다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의 네임벨류나 위치보다는 하고 싶은 직무분야였는지와 복지를 최우선 순위로 두었습니다. 면접은 약 10분가량 진행되었으며 긴장하지 않고 예의바르게 임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4. 추천 글
미국취업이라는 꿈을 갖고 있지만 혼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해외취업경험을 커리어로 쌓아 두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미국비자비용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학교지원금과 여러 장학금제도를 받을 수 있으니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하시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연 내가 취업이 될까?’라는 걱정이 있다면 전혀 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실력은 생각보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중요한 것은 장기전에 뛰어들 체력과 끈기만 있으면 누구나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