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동기
- 무역 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이전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는 포트나 공항도 많고, 도시 간 거리도 멀어서 물류공급망이 훨씬 다양하고 배울 것도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약 5개월 간의 영어 교육, 미국기업 지원 등 출국 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유용한 것들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8시간 동안 외국어 교육을 들으면서 실제 원어민 표현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NIPPON EXPRESS (AIR IMPORT DEPARTMENT)
-1) Customer relation / service representing
2) International Air Import documentation / organization
3) Domestic transport arrangement
4) Import cargo stock management and report
5) Import Custom documentation & arrangement
6) Follow up daily Import duties
3.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5월 말~ 6월 - 취업희망 회사들의 정보 및 지원 자격 요건 등을 탐색하고, 해당 기업에 지원하기 위한 영문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본인의 전공이나 자격증을 단순히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 직종과 지원 기업에 맞추어 간략하지만 매력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6월~ - 영어 문법, 듣기, 회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표현 및 비즈니스 회화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말하기, 듣기, 쓰기 실력이 모두 향상될 수 있도록 여러 교재를 통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틈틈이 비즈니스 회화를 외우면서 회사에서 자주 써먹을 만한 표현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ICS 기업 DATABASE 카페를 통해서 구직 기업들의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의 경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소개받아 1,2차 면접을 진행한 후 정식 오퍼 레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한국어로 면접을 봤고, 2차 면접은 실무 담당자들과 영어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4. 추천 글
해외취업 또는 외국 생활을 위해 졸업을 하고 3년 넘게 회사를 다니고서도 다시 처음부터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왕 하는 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 말고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잘한 선택이던 아니던 이번 미국인턴십 (트레이니) 을 통해서 뭔가 배우고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
1. 지원동기
- 무역 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이전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해외 취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는 포트나 공항도 많고, 도시 간 거리도 멀어서 물류공급망이 훨씬 다양하고 배울 것도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약 5개월 간의 영어 교육, 미국기업 지원 등 출국 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유용한 것들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8시간 동안 외국어 교육을 들으면서 실제 원어민 표현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취업회사 및 취업포지션
NIPPON EXPRESS (AIR IMPORT DEPARTMENT)
-1) Customer relation / service representing
2) International Air Import documentation / organization
3) Domestic transport arrangement
4) Import cargo stock management and report
5) Import Custom documentation & arrangement
6) Follow up daily Import duties
3. 취업준비 및 취업성공 과정
5월 말~ 6월 - 취업희망 회사들의 정보 및 지원 자격 요건 등을 탐색하고, 해당 기업에 지원하기 위한 영문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본인의 전공이나 자격증을 단순히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 직종과 지원 기업에 맞추어 간략하지만 매력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6월~ - 영어 문법, 듣기, 회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표현 및 비즈니스 회화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말하기, 듣기, 쓰기 실력이 모두 향상될 수 있도록 여러 교재를 통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틈틈이 비즈니스 회화를 외우면서 회사에서 자주 써먹을 만한 표현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ICS 기업 DATABASE 카페를 통해서 구직 기업들의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의 경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소개받아 1,2차 면접을 진행한 후 정식 오퍼 레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한국어로 면접을 봤고, 2차 면접은 실무 담당자들과 영어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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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또는 외국 생활을 위해 졸업을 하고 3년 넘게 회사를 다니고서도 다시 처음부터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왕 하는 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 말고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잘한 선택이던 아니던 이번 미국인턴십 (트레이니) 을 통해서 뭔가 배우고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1년 6개월의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다.